편안한 분위기의 발라드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제목을 뭘로 해야할지 떠오르지 않아 그냥 제목은 이렇게
지었고요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만들었네요 지금은 조용한데 도대체 언제
끝나는 공사인지 모르겠네요
편하게 들을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