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유년시절의 그리움

- 에필로그 -

어릴쩍 난 경상남도  남해 땅끝마을 에

살았었다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항상 웃음이 끈이질

안았고  모든것이 아름다웠다 

 초저녁까지 바닷가에서 나름 바쁘게

이것저것  돌아다니며 ㅎㅎㅎ (꼬마지만 많이 돌아다니며 모험을 즐김)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찾으러 올때까지 친구들과 저 바닷가를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놀았다... 

우린 그때를 잊엇을까? 아니면 잊은듯 하며 그리워하며 삶에 찌들어바쁘게...살아가겟지 영원히

단한번만이라도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좋으련만...아름다웠던.. 그때

그 유년시절...로....

ps:   2007년 싸이때 저의 첫번째 운영자추천곡 이였던곡을 2014년 7월에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공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채팅할수 있는 사이트를 계설해서  이런저런 뮤직쉐이커 분들과  예기 나누고 싶네요

그러면 더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활기찬 뮤직쉐이크를 할수있을것같기도 하구요 ㅎㅎ

제생각인데 어떨까요? ^__________^

아프리카 채널로   ㅎㅎ  밤 9시에 모이는걸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