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그 옛날
늦은 밤 들판에 누워
진심어린 대화를 나눴던 그 곳... 』
『 환상 짙은 그 별빛 속에서
감성 깃든 시를 쓰며
별과 달과 아련한 밤을 보냈던 그 곳... 』
『 시간이 흘러 흘러 잊혀진 꿈
오래된 흑백 영화처럼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린 그 곳... 』
『 별빛속에 』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컴백입니다.
요새 딱히 아이디어도 없고 그랬는데,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보니
제가 원했던 감성깊은 음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비록 꾸준한 활동을 못 하더라도
훌륭한 퀄리티의 음악을 여러분꼐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리고 아직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제 곡을 구입해주신
ABC.S.Y.M
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별 볼일 없는 저에게
조금이나마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주셨었던
많은 위안을 주셨던 훌륭하고 멋지신 쉐이커 여러분들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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