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초보 쉐이커, LoV.e가 다시 여러분꼐 새 곡과 함꼐 찾아왔습니다.

바닐라유니티의 Commonplace 앨범을 듣다가 감명을 받고 만든 곡입니다. (사실 제 닉네임도 바닐라유니티의 1집의 느낌에서 감명을 받아 지은거거든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 곡은, 사실상 록(Rock)음악이라기보다는 클래시컬+일렉트로닉의 혼합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차후에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리믹스 할 의양이 있고, 사실상 록 음색에 가까운 멜로디를 연출하려고 노력했기때문에 일단은 록 음악으로 보류를 했습니다.

약 5일동안 작업했기때문에 퀄리티는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요즘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오르고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서 활동도 잘 못 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저도 매번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 잘 감상해주시고, 아무쪼록 좋은 평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