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쉐이커 여러분.
전 뮤직 쉐이크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 쉐이커,
LoV.e입니다.
제가 이번에 발표할 곡은, 약 3일동안 작업하여 완성한,
" The Seashore " 라는 곡입니다.
이 곡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앞으로도 리믹스 버전을 만들 계획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특징이라면, 장르를 단정지을 수 없는 특유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악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으로 단정지었을때엔 클래시컬+일렉트로닉의 느낌이 강하나, 락의 음색을 기초하여 제작되었기때문에
장르는 락/메탈로 규정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록 음악에 걸맞지 않게
감성적이며 우울하기도 합니다.
사실상 제가 음악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여러 분들처럼 풍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음색을
도전해봤으나 어색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초보 쉐이커로서의 도전인 만큼,
따끔한 지적도 괜찮으나
되도록이면 좋은 평가가 있었으면 좋겠고
그만큼 많은 정성을 기울였고, 많은 시간이 투자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보 쉐이커로서 감히 여러분들꼐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해주시고, 들으신 후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신다면
저에겐 무엇보다도 힘이 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저로 인하여
하루를 조금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그것 만큼 보람찬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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