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row (Inst Ver.) 』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에휴;
요즘 딱히 시간도 안나고
무엇보다도 여러 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안가져줘서
"슬플 따름"이네요. 킁;
예, 뭐. 앞으로도 뮤쉐를 계속 할 계획에 있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에게는,
조금의 관심이 참 큰 힘이 됩니다.
정말로요.
휴.. 그리고 요새 바쁜 핑계로
다른 분들 음악 못 듣고 봐도 덧글 잘 못 적는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