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끼 많은 남자와 때로는 남자가 진지하길 바라는 여자
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스토리를 약간 써봤습니다.
처음에 남자와 여자가 거리에서 오랜만에 만납니다(둘은 애인이구요)
오랜만에 만난 남자는 평소처럼 장난만 칩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가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가 봅니다. 그래서 남자 만나서 힘을 내려고 했는데
남자는 장난만 치네요. 조금은 진지해줬으면해하는 여자입니다.
이해가 되실 지는 모르겠지만, 듣다보니 이런 스토리가 나오더라구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