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그날... 이라는 곡입니다. 음~요새따라 이런 추억. 향수를 느끼게하는 음악을 만들고싶어서 이런 곡들을 만들었습니다.(제가 우울해서 그런걸까요?ㅎㅎ;;) 제 하찮은 곡으로 옛 향수를 느끼실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라는 말이 있듯이 과거. 그것은 변치않는 시간입니다. 당신의 기억속에서 나마 한번 움직여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