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기억을 되살려본다.
쓸쓸했던 기억..
아팠던 기억..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
오랫만에 보컬있는곡으로 찾아봬어요!
안녕하세요 쉐이커 백곰입니다!
두번째 곡이지만, 사실상 첫곡은 새벽에 멘붕와서 으아아 하고 작곡한 곡이라..
이곡이 아마 복귀후 진짜 첫번째 곡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예전의 감은.. 흑.. 없어진듯하지만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반가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