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break my h.e.a.r.t
하루하루가 그냥 지옥이야
사는게 정말 전쟁이야
같잖은 여자들의 눈물
지들이 힘들단 걸 알리기 위한 수단
난 내가 싫어하는걸 그냥 말해
하지만 자기들의 상처로써 그냥 울어
그게 싫어 하지만 실험할
가치도 없이 나는 악인
나쁜새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가 밉단 말
다 알어
근데 나도 니가
싫은건 알어?
나가길 원해 이 답답한 상황
없어져 줄래 이 미련한 년들
사랑했던 것도 아닌데
신경써줬던 것
단지 그 것 때문에 난 개새끼
넌 진정 누구 생각해봤니
애새끼들과 함께 뒤에서 씨부려봤자
결국 그게 씨앗이 되서
너한테 돌아간다는 건 몰랐니
목에 칼이 들어와야 안다는 말
그게 너를 두고 하는 말
하긴 말해봐야 뭐하겠어
그냥 정신연령이 코흘리갠데
지가 제일 잘난 줄 아는 것들이
하는 말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여기저기 왈왈 짖어
소근소근 뒷담 나눠
울면 장땡 모든게
하면 선빵 얼굴에

요즘들어 머릿 속이 빈 것들 많아
하루하루 자길 위해 살아
남의 아픔따위는 상관 안하고
신경쓰는 것들만 아픔만 받아
머릿속에 있느 시간들이 멈춰
그 때 그게 니가 맞나 싶을 정도
넌 변해서 내 앞에서
입을 놀려
사람 살려 이 놈의 뒷담
예쁜 것들은 꼭 예쁜 값
비싼 것들은 꼭 비싼 값
못생긴 것들은 꼭 되지않는 척
가난한 것들은 꼭 없지않는 척
그렇게 똘똘 뭉치니 기분 좋디
사람이 하는 말이 다 먹잇감
인가봐
그게 늬들 style 하지만 신경
안 쓰기로 한순간 싹 다
목 닦고 기다려라 늬들 혀가
뽑힐테니 잘릴테니
여자란 탈이 밥 먹여주디
여자와 암컷이 다르단 건 아니
아니 세상에 여자가 남긴했는지
이 빌어먹을 암컷들은
무슨 바람이 꽉 들어찼는지
oh shit ye i quik 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