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O.K 아픈 맘 여러번 꿰맨 PEOPLE IS HAVE MANY SCRATCH BUT SKETCH IN THE THERE LIFE
짝사랑의 아픈 맘을 꿰매 사랑도 사랑나름이라 아플지 몰랐던건 아니지만 이게 너무 슬프기에 사랑도 사람도 아닌 건 아닌데 아프다면 아프단 사실이 신경쓰이고 기쁘다면 기쁘단 소식에 신경쓰이고 슬플 땐 그 대 옆에서 위로를 행복할 땐 그 옆에서 농담을 건네고 싶은 나란 사람이 여기 서 있는 걸 모르는 한 여자를 향한 이야기 누군가 그래 집착을 버리래 사랑한다면 앞에 당당히 가서 얘기하래 BUT 괴물같이 추레한 내 모습에 환한 꽃과도 같은 그녀에게 갈 수 없는데 가봐야 그녀는 날 싫어할 뿐. 아니 그녀에게 피해를 주긴 싫어 난 아픈 상처를 지닌 못난이 괴물 아픔을 간직한 사람이 무서운 사랑을 간직한 나는 밝음을 빛내는 사람들 사이속 가장 및나는 그녀를 사랑해
그녀는 미녀 나는 괴물 어쩔 수 없는 현실 하지만 돌이킬수도 없는
아름다음 키스 한번에 저주가 풀린 괴물 이야기 속 존재는 사실 원래 왕자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완전한 괴물인 나는 어찌해도 그녀와 어울리는 존재가 될 수가 없네요 밝게 빛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한마디 건네려해도 이미 어둠속에 너무 익숙해 다가갈 수록 점점 내가 무너져 그녀 앞에 서면 내 입술이 망가져 벌게질대로 벌게진 얼굴 그녀 옆 친구들과 그녀의 웃음이 비웃음이 되어 비수가 되어 날 찌르죠 장미이기에 당연한 가시지만 그게 너무 무섭네요 사랑을 할 수록 난 몸에 가시가 느네요 눈에선 눈물이 애절함과 뭔지모를 외로움 이 함께 섞여서 흐르고 있죠 그댄 나를 알고 있나요 들리나요 내 목소리가
그녀는 미녀 나는 괴물 동화완 틀리죠 괴물과 미녀는 어울리지 않죠
OH PLEASE날 사랑해줘요 I LOVE PRINCESS BUT WE CAN NOT MEET THAT'S REASON IS PONS OF YOU I WANT LISTEN YOUR VOICE. GIVE ME YOUR NUMBER. I ALWAYS MISS YOU. 때로는 태양빛게 가려 생기는 그림자 그 태양과도 같은 널 사랑하는 그 아래 그림자 속의 난 죽을것만 같은데 이 사랑이야기는 조금 아프죠 이별도 사랑도 아닌 짝사랑의 아픔이죠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감정 그 감정이 아름답거나 예쁘다거나 하지않고 가슴을 찌르는 비수란걸 모두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소중해서 버릴 수 없음에 가슴에 칼이 박힌채 사슬에 묶인 채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그대는 괴물인가요 아님 꽃인가요 어디라도 상관없겠죠 아픔을 가진건 모두가 똑같으니까 모두가 똑같이 아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