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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한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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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
곡명 : 한탄 한숨
장르 : 힙합/랩
감성 : 어두워/무거워
템포 : 90 Tempo
날짜 : 2012-05-13 03:08:34
사용된 악기 보기 (6)

몽상에 미친 밤을 새는 시인
지인들 모두 말려 알려하지마 다쳐
닥쳐 내 길을 알어
모르면 말을 말어 난 달려들어
거친 세상의 풍파에 타파해
세상의 편견을
변경을 지키는 장군처럼
철없는 어린아이의 고집처럼
난 멈추지 않아
i want not stop 이 짓거리
거릴 거닐다만나는 사람들
평범하게 살아본들 뭐가 남겠어
나가겠어 이 우리를
우리를 가두는 편견을 반으로
잘라 밖으로 가겠어
됐어 더 이상은 난 신경쓰지 않아
삐딱하게 모자를 눌러쓰고
비트를 타 난 스타는 아니지만
꿈을 쫓는 몽상가 상자속에 있던
꿈을 들고나온 예술가
예수가 그랬듯이 십자가라는
짐을 얻고 내 업보지고 걸어
똑바로 걸어 미친듯이 이 빛들을 위에 걸어

그리고 나와선 그림을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 거리로 나오고
나와서 거닐고 거지도 아니고
뭐가 무서워서 여기서 두려워
서있는지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사귀고
이기고 지고 이거저거 따지고
따지고 보면 이게 다 우리 가둔
세상 탓이래
딱이래 올라가지도 않고 따지네
다 지네 탓인데 아니래 뭐 이리
안일해 나 이래라고 당당히 말할
놈이 얼마나 있는지
있는 집 자식 놈도 아닌데 머린 비어서
공부만 잘 하는 등신이 되잖아
자나깨나 경쟁을 부추겨 추격자는
내 친구들 이보게들 그만하세들
정작 제일 중요한걸 잊고들 잊지않나
인생의 의미가 수단이 되버리지않았나
여기 또 혼자서 걸어가는 놈이 늘어났구나
이젠 어깨를 빌려줄 사람도 얼마 남지 않았네
이젠 세상이 난 또 추워서 쿨해서 이제는
시크한 것조차 매력이 아닌 세상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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