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보이싱? 이네요 ㅎㅎ
참.. 녹음하고 들어보니까 허접한듯.....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것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 언제 고수분들처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가사>
난 오늘도 홀로 남아
지나간 세월을 추억하고
이젠 살 힘도 없다는걸
난 널 버리고
난 널 지우고
난 널 추억하고
이제 난 홀로 외톨이
난 너무 힘들어
내 삶은 고독해
난 아련한 건반속에 날 묻어
난 이렇게 살아가..
제발 날 다시 봐줄래
나도 이젠 실수하지 않을께
너가 거절할 수도 있지만
나는 너와함께 살아가..
제발 날 기억해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