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슬픈 새벽 보이싱 버전이네요 ㅎㅎ

ㅎㅎ 전 어슴푸레한 새벽이 좋던데 ㅎ

뭔가 신비롭지 않나요? ㅋㅋ

ㅋㅋ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니.... ㅎ

복잡한 감정으로 만든 노래이기도 합니다 ㅎ

그럼 즐감하시길..... ㅎㅎ

ㅋ 아 혹시 듣다가 지루하시면 중간부터 들으셔도 됩니다 ㅎㅎ

<가사>

그날..

그날.. 아침엔 너무나도 슬픈 기억들로 범벅이 되어버린..

난 오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체 하루하루를 헤메어가네..

오늘..

오늘도.. 창을 바라보며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상상일 뿐이라고.

그대..

그대... 내 얼굴 보며 웃어주었던 쓰라린 아픈 기억들

난 그대를 잊을 수 없는데

그대는 벌써 날 잊었나봐

이렇게 하루는 지나고

또다시 새벽녘이 돌아오면

난 그 쓰라린 기억을 안고 울다 잠이 드네

행복했던 순간들.. 미안하단 그 한마디 못하고서 오늘도 같은 하루를 살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