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별의 향기 ] 보이싱 버전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려고 노력했구요, 제가 직접 앨범화(앨범그림인가?) 를 그려봤습니다 ㅎㅎ
분위기 위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가사>
[랩]
너를 잊은 줄만 알았어.
다신 널 볼 일이 없을 거라 말했어.
나를 용서하지 않아도 날 버려도, 날 지워도
언젠가는 너를 볼수 있을 거라 내가 말했어.
너를 믿고 있는 내 자신이 말했어. 또 그랬어.
내겐 아무것도 있지않은 너인데, 또 나인데.
그렇게 아무것도 있지않은 내 삶속에 내 시간에
내가 잊혀져간 모든것이 묻혀가. 다 잊혀가.
[멜로디]
너의 기억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상처
나의 아픔
니가 슬퍼하던날
나의 상처
별이 빛 나는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나를 잊어버려
바다 가 나를 적시는날
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께
물속 깊 숙이 일렁이는
그 보석같은
별들 속에 쌓여
푸른 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벽에서
너를 기다릴께
별이 빛 나는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나를 잊어버려
바다 가 나를 적시는날
나는 별이되어
너를 비춰줄께
물속 깊 숙이 일렁이는
그 보석같은
별들 속에 쌓여
푸른 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벽에서
너를 기다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