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버이날 부모님께 뭘 선물해드릴까 하다가,

ㅎㅎ 오글돋는 편지같은 건 쓰기 싫고 ㅎㅎ 카네이션은

식상한 것 같애서 ㅎㅎ

뮤쉐로 곡을 하나 만들어드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좋아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

오늘도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힘들 법도 하지만, 곧 만날 가족 생각을 하니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지네요 .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더욱 설레이는 기분입니다 .

하늘도 노랗게 물들었네요 .

참 멋진 하루입니다.

아참! 오랜만에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 사가야 겠네요!

왜냐고요? 하하.

오늘은 행복한 하루니까요 . ㅎㅎ ^^

한번 훈훈한 글귀를 적어봤습니다 ㅎㅎ

다 만들고 나니 나름 뿌듯하네요 ㅎㅎ

어제 올리려던 걸 겨우 참아 어버이날이 오늘 드디어 올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