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곡) 어머니 - PAN T
불륨을 높혀주세요!
(VERSE 1)
옛날에 못나고 못난 아들이 있었어
그 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몰랐어
집안 형편 그런건 몰라서 부모님께 때를쓰며
원하는걸 사달라고 했어 그래서
살림 할 돈도 부족한 그 시절에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돈을 꺼내주셨어
살림을 위해서 아껴뒀던 돈을 가족을 위한 그 소중한 돈을
(HOOK)
어머니께 못해드렸던 그 한마디
어머니께 못해드렸던 한 동안이
왜 이렇게 후회되고 왜 그렇게 슬퍼지는지
나는 모르겠어 그냥 보고싶어 어머니가 x2
(VERSE 2)
이렇게 못나고 철없던 아들이
이제 군대에 가게 되었고 슬퍼서 우는 어머니의
울음소리 그 따뜻했던 어머니의 손이
이제는 안녕 이라는게 슬퍼서
그끝내 안겨 목내어서 울었어
그리고 소년은 이제 어머니를 놓아주고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웃음 지어 주셨어
터져 나오려는 눈물을 참아내면서까지
간주
(HOOK)
어머니께 못해드렸던 그 한마디
어머니께 못해드렸던 한 동안이
왜 이렇게 후회되고 왜 그렇게 슬퍼지는지
나는 모르겠어 그냥 보고싶어 어머니가 x2
어머니께 못해드렸던 그 한마디
어머니께 하고싶었던 그 한마디
왜 이렇게 못하는지 왜 말하면 슬퍼지는지
나는 모르겠어 그냥 보고싶어 어머니가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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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네여ㅠ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제 실화를 노래로 한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ㅠ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노래 운추됬더라고요~
너무 신났음!
그럼 자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