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O-Winz a.k.a Duble S
작사/ 팬티
쩌는랩핑/ 팬티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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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할일없이 컴퓨터만 하는 너는 백수뱃살만큼 늘어만가는 단점이란 갯수달라 난 이곳저곳 누비는 멋진 탐험가답없다 너와 나의 위치 너에겐 사치야 존재란 값어치넌 날 재치지 못해 난 마치 비디치 저만치서널 앞서가며 비웃을걸
두방 때리고 싶어도 넌 한방밖에 안될걸
너는 길거리에서 비밤하는 노숙자엄마는 내게만줘 라면속의 노른자이게 흔히 말하는
너와 나의 차이 오는 길에 내 앨범사와 buy the way니가 쥐어짜며 작사할때 나는 변기에다 똥싸그러다 할머니처럼 영감을 얻으면 작사박살 나기전에 내배채울 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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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오윈즈님의 비트가 마음에 들어서
달라고 쫄랐어영ㅋ.ㅋ덕분에 좋은곡 탄생
감사합니다.
디스전 벌써 끝난건가?
추천 잊지마!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