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을 무릅쓰고 만들었음둥ㅋ
감성랩따위...
상상승리라 쓰고 자기합리화라 읽는다.
사랑은 해보면 좋을것 같았는데 왜이리 나에게 슬픔만 생기는데 분홍빛 사랑은 검게만 변해지고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목만메고
나 한심한거 나도 잘 알고있어 나란놈이 뭐그렇지 숨고만있어 한탄을 한다는게 한숨만 나와 새들처럼 자유롭게 울지도 못해
우짖는 내 마음을 꾸짖는 것도 지쳐 슬퍼도 웃고있는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쳐 상처뿐인 나에게 피난처란 없어 벌써 지난 일인 걸 나는 못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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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어때 새로운 출발이야 한심한 나에서 한타임 쉬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해방되네
(야르! 야르! 야르!)
어차피 그 여자 내스타일 아니였어 그냥 내게 붙어대서 놀아준거 뿐이였어 뭐어때 여자는 다시 사귀면 되지 TV채널보다 많은것이 여자인데 뭐! (어!)
이 시대에 여자들이 내게 뻑가 내가 윙크하면 너네들은 바로 넉다운 지금 클럽 분위기는 마치 파도 업다운 내 자랑에 화가 나도 이제 그만 컴다운
여기 있는 양주들은 모두 너네꺼 저기 걷고있는 웨이터도 이젠 너네꺼 (잉?) 지금 웃고 있는 내 모습도 이제 너네꺼 섹시하게 춤추고 있는 너는 아 내꺼!
아 내꺼 아 내꺼 아 내꺼~
붕
마자
ㅇㄱ
yo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