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영혼
차갑게 식어버린 심장 위로
이제는 죽어버린 마음위로
푸른 조각들이 내려앉는다
한번 깨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얼음조각 처럼
이미 깨어져버린 나의 심장은
그들이 칭하는 달빛 아래에서
흩날리는 희망을 밀어낸다
늦어서 답방을 순회할 예정이었던
시간들을 쏟아부었습니다 ^^;;
이해 부탁드립니다~
은혼님 추천쉐이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번 제 곡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