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성재기 대표 추모곡
돌이킬 수 없는 걸음
그는 모든 짐을 짊어지고 뛰어들었고
이제는 우리가 그의 희생에 보답해야한다.
그가 남기고 간 이상과
그가 못 다 이룬 꿈은
남은 우리들의 몫이다.
故 성재기 대표의 명복을 빕니다.
더치페이 하기 좋은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