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의 속삭임-月光
저번에 만들었던 "태동의 속삭임-風"와 같은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태동의 속삭임-風이 약간은 평화스러운 분위기에 곡 내부에서의 템포변화가 매우 급작스러웠다면,
이번 월광은 초반부부터 빽킹기타를 두어서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로 나갑니다.
템포변화도 상대적으로 서서히 일어나구요.
아직까지 태동-風이 5분40초정도로 제일 길었는데, 이번에는 6분 돌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