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숨기다...한 남자는 순례자와 같은 너의 영혼을 사랑하였고변해가는 얼굴의 슬픔을 사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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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번째 곡을 들고 돌아온 오체투지입니다.
'Nostasia'를 만들고 난 후로는 조금 막막했었네요.
여러번을 끄적였거든요 ㅎㅎ;;
이번에 제가 만든 곡은 슬픔을 숨기는 한 남자소재로 하여 지은 곡입니다.
그 슬픔이 여러분에게도 느껴지시는지요....;;
(나름 표현했다고는 했는데 역시나 부족함을 느끼는 1人....)
이제는 점점 만들기가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ㄷㄷ 이를 어쩌나요.... 흑
아무튼간에 한 번 들어주신다면 감상이라두 한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면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체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