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C.aresa』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아 몇달간 연합고사 때문에 몰래 몰래 하다가 오늘 정식으로

곡을 또 내게 되네요

일정보다 늦춰진것은 사죄 하겠습니다.

어차피 기다리신분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사죄 드립니다.

이젠 시험이 끝나서 방학 네네 한가롭네여...

어머니는 중국 가신댔고 아버지는 택배일 하셔서 늦게 오시고

......

결국 집안일은 둘째인 제가 다하겠죠??

첫째 형은 맨날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태고

제동생 셋째는 어리다고 안할테고.... 음 어찌보면 가사 노동자일듯한 제 인생인거겠죠?? 하하

어쨌듯 오랜만에 인사드려 반갑습니다~~ㅎ,,V,,ㅎ

그리고 이곡의 감상은 인간이 태어날때 부터 인생을 마감 하기까지의 그런 스토리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