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소년a입니다.
제가 저번곡을 만들고 깨달은게 있어요.
저는 저만의 스타일로 가야 한다는것을요.
타락의빛.......
빛이 사라지고 있다....
천사도 악마도 모두 타락하고 있어.....
빛마저....
타락..... 이세상 모든것을 나락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봐요.......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
..당신은 지금 타락의 빛을 아세요?....
타락한 자는 다신 일어설수 없다.....
점점더 나락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문.....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