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Marsh (Vr . Mr - 111206)

안녕 하세여?

DJ 세실리온 입니다.

좀 빠른 복귀 곡이 되었네요..

이번 곡도 락댄스 곡이구요

즐겁게 감상 하시다 가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곡 따로 제작 중에 있습니다. ^^*

PS. 본 곡 MP3 로 받아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함께 남겨 주시면

확인후 보내드리겠습니다.

<　★　알　림　★　>

댓글을 남기시겟다는 분의 한하여

감상 과 느낀 점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글+추천 을 함게 남겨주신 분에게는 감사의 답례로

답방을 순회를 할것입니다.

P.S 요즘 이래저래 바쁜 관계로

추후에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답방과 신곡 수회를 돌겠습니다.

이상 DJ세실리온 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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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온 몸의 돌기가

올올히 일어서게 하는 정말이여

한번이면 좋을

삶이 그러는 거라면

가슴 밑으로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이제는 아파하지 않으리

눈부신 날의 기쁨도

절망의 꽃으로 지고 마는 허상

질곡을 넘나들며 배우는 삶이

실망이고, 슬픔이고, 아픔이다

팽창한 탐욕의 물줄기에서

뜨거운 배신이

또 다시 번져올지라도

끝까지 모른 척

끝까지 바보인 척

나의 고독 사이에서 빛나는 이름이여

위아느올 널,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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