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노는 방법..[7]
조회수:464 추천수:5
OP ) 샘플 완선[9]
조회수:293 추천수:6
OP ) 샘플 -> 비..[0]
조회수:149 추천수:2
OP ) 샘플 -> 비..[1]
조회수:172 추천수:1
  • 총 372 곡
  • 같은 장르 인기 곡
  • 같은 감성 인기 곡
목록보기
[영화] 아리아 - 페이샤 국 (도착) (4)
  • 조회수 : 48
  • 스크랩 : 2
구매 : MP3 MSW
공유 : 퍼가기 스크랩
추천 한 표 5
쉐이커 :
곡명 : 아리아 - 페이샤 국 (도착)
장르 : 락/메탈
감성 : 기타
템포 : 90 Tempo
날짜 : 2012-03-13 09:16:42
사용된 악기 보기 (78)

 

아리아 - 페이샤 국 (도착) 

 

 

안녕 하세요.

 

DJ세실리온 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 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

 

<아리아> 란 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6화 입니다.

 

즐거운 감상 돼시길 바랍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STORY ]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

-이그리니아 산맥 외각-


이리야는 4일을 더 지나야 페이샤 국에 도착 하게 되었다.

 

- 페이샤 국 -  


이리야의 시야에는 거라난 하나의 국경과 함께

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페이샤 국 은 라카스차 대륙에

3번째로 손꼽히는 거대한 나라였다.


처음 와보는 거대한 나라와 수많은 인구들 이 살고있는

나라였다..

성 외각은 정말 높아 보이는

벽들로 사방이 싸여져있어 보였다


천천히 성문쪽으로 가던 이리야를 새운것은 다름아닌

갑옷과 무기를 소지하고있는 군병이였지만..

이리야가 살던 군병 들보다 더 화려해 보이고

강해 보였다.


"멈춰라!"


"....."


이리야는 자신을 새운 군병을 바라보았다.


화려해 보이는 갑옷과 검이 눈에 띄었고

낮게 깔린 저음은 무척이나 이사람이 무뚝뚝 한사람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지만.

군병은 투구를 쓰고있어서 눈을 제외한 모든 부위는

잘보이지 않았다.


"모하러 온 놈이냐!"


아니 보자마자 놈이란.. 지칭을 하는 이 놈은 또 뭘까..

태어나 처음으로 놈이란 소릴 들은 이리야..


"저는 카르시아 마을에서 온 이리야 입니다.

아카데미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왔습니다"


" 그래? 어려보이는대 혼자 온건가? "


"예 혼자 왓습니다"


"...."


군병은 잠시 생각에 잠긴듯 햇지만 다시금 통과를 시켜주었다

이리야는 조용히 군병을 지나 페이샤국 에 들어서게 되었다..


"와......."


누가보면 딱 촌놈이다!! 라고 할 정도로

이리야는 페이샤국의 관경을 보고

입이 벌어지는 지도 모른채 바라보기 바빳다..


페이샤국은 말 그대로 3번째로 가는

큰 나라 인 만큼이나 무척이나 크고 화려해 보였다..


마을은 깨끗 하면서..

이동하는 인구수가 무척이나 많았다..

멍때리고 가만히 있다가는 무언가..

(사람 혹은 마차)에 치이기 십상 이였지만..

이리야는 아랑곳 않고 멍하게 바라보기만 할뿐이였다..


"안돼 안돼 비켜비켜비켜!!"


"?!!"


'툭~!'


"꺅!"


"윽!"


뭔가에 심하게 타격?? 부딫힌 느낌이 들엇다.

어깨와 오른똑 허리 부근에 심한 통증이 왔다..

 맞은편에는


로브를 뒤집어 쓴 사람이 있었다..


"괜찮은세요?"


이리야는 조심이 일어나면 상대 방에게 손을 내밀며

안부를 뭇자

로브를 뒤집어 쓴 사람은 손을 절래절래 젓다 이내

이리야의 손을 잡고 천천히 일어 났다.


"아프자나... 힝...

너야말로 이런대서 멍하니 있으면 위엄하자나!"


난대없이 따지자 이리야는 황당해 할수밖에 없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여자 아이 같았지만

말투를 들어보니 나이가 있어 보이기도 햇다..


"죄송합니다. 카르시아 라는 마을에서

처음 큰 나라에 오는 거라서요 죄송합니다."


이리야는 조용히 참고 사과를 하고 떠날 심상이였지만.

로브를 쓴 여자는 그렇지 않아 보였다.


"아 그래? 뭐 처음 온거라면 잘 몰를수도 있고

신기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도심 한복판에서 그렇게 멍때리고 있으면

사고나기 쉽상이라구~ 앞으로는 조심하렴..

아참 처음 왔다고 했나??"


"네"


처음에 화를 내면서 따지던여자는 처음 이라는 말에 말투가 조금은 부드러워 졌다.


"그럼 내가 안내해줄게~ 괜찮지? 자 가자~"


"네???........."


그녀는 난대 없이 이리야의 손을 잡고 이끌어 나아갔다..


'이름정도는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본 곡 MP3 로

받아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함께 남겨 주시면

확인후 보내드리겠습니다.

 

 

PS.


 

http://blog.naver.com/chlehdgo01

가시면 곡과 파일이 있습니다.

 

 

 

이상 DJ세실리온 이였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