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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리아 - 새로운 등장 카샨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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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
곡명 : 아리아 - 새로운 등장 카샨족!!
장르 : 락/메탈
감성 : 가벼워/밝어
템포 : 140 Tempo
날짜 : 2012-03-02 14:51:31
사용된 악기 보기 (74)


아리아 - 새로운 등장 카샨족!!

 

 

안녕 하세요.

 

DJ세실리온 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 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

 

<아리아> 란 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5화 입니다.

 

즐거운 감상 돼시길 바랍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STORY ]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

-이그리니아 산맥 외각-


이리야는 어느세 인가 땀과 먼지와 흙으로 옷과 얼굴이

한층 더러워져 있었다..

집을 나선지 이제 5일이 지나서진이..

식량도 재법 마니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빨리 산맥을 넘어서 페이샤 국에 가야 하는대..'

'우선 드러우니 싯을곳을 찾아야겠다..'


이리야는 우선 시냇물이나 개곡을 찾기로 햇다

이그리니아 산맥은 사람들이 자주 다니지 않아 깨긋 하고

개곡이나 시냇물이 많이 있는 곳이였다..


숲을 해치며 가던 이리야 귀에는 '조르륵' 이란 물소리가 들리자 물소리가 난 쪽으로 몸을 돌려 가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 이리야 눈에는

개곡 물이 떨어지는 장소를 찾을수 있었다..


무척 깨긋하고 속이 비칠정도의 맑은 개곡..


"우선 옷을 법고 시원하게 싯어야 겠다"


이리야는 그동안 더움과 목마름에 지쳐 있었던지

황급히 옷과 장비를 옆 바위틈에 숨겨두고선

물속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5명 정도 들어 갈 넓이의 골반 까지 오는 깊이의 개곡호수..


처음 발을 살짝 댓다..


"읔"


차운 기운이 온몸에 스며 들자

푸르르 떨며 천천히 다리 와 몸을 담그기 시작 햇다..


"하~ 시원하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이리야는

깨끗 하게 싯은후 벗어 두엇던 옷을 입엇다..

그러고 다시 길을 나섯다

얼마나 가서 일까..


처음 이그리니아 산맥에 들어 왔을 때의 산맥 푼경이

좀더 거칠어 져있었다..

좀더 으슥 해지고 좀더 안개가 짙게 깔려 있으며...

바람도 조금 강하게 부르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가면 국경이 보이겠다.."


이그리니아 산맥은 거매 한맥을 빙두르고 있지만.

지금 이리야는 그 산맥을 가로질러 왔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다시 길을 나섯다..




-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 -

- 페이샤 국 -  



"난 아니라고!!!"

"이녀석이 어디서 거짓말을 하는거야?"


페이샤 국의 용병길드 에서 어른의 사내와

조금 어려 보이지만 키가 작고

로브를 뒤집어 쓴 성별을 알수 없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로브를 뒤집어 쓴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여자임이란걸 느낄수 있었다.


"딱봐도 16세가 안되어 보이는대

어디서 거짓말을 하는거야? 딴대가서 알아봐라!"


"내가 어딜 봐서 16세 도 안되엇다는 거야?

대머리 노땅아!

그리고 숙녀 를 그렇게 불르는거 아니야!!"


두 사람은 서로 실랑이를 버리고 있었다..

이유는 테이블에 있는 서류 떄문이였다.


로브를 쓴 여자는 용병 길드에 가입을

할려고 왓던 것이였다.

허나 가입 조건이 조금 까다로웟다

16세가 되어야 하고 검사는

스워드 웨펀 정도가 되어야 하고

마법사는 2클래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서류에 마법사라 적혀 있었고 2클래스라 되어있었지만

나이가 36세라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말이 통하지 않자 쓰고있던 로브모자를 벗엇다.

그러자 은색의 머리카락이

허리부근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사람의 귀가 아닌 토끼 귀가 눈에 띄엇다.


"어? 넌.. 카샨족?"


"이래뵈도 너보다는 어른이니 말투좀

어떻게좀 바꾸는게 어떨까?"


그녀는 기분이 무척 나쁜지 얼굴 미간을 찡그리며

낮고 강하게 말을 햇다

거기에 기가 죽은 용병길드 지부장은

우물 쭈물 하다가 끝내 말을 이엇다.


"알았다 일단 돌아가 봐라

마스터에게 보고를 올린후 차후에 알려주겠다"


"그래그래.. ~ 잘생각 했어~"


해주겟다는 말을 들은 그녀는 기분이 나아졋는지

흥겹게 대답 하고는 길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섯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있던 지부장은

큰 한숨을 내쉬며 암담하게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카샨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본 곡 MP3 로

받아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함께 남겨 주시면

확인후 보내드리겠습니다.

 

 

PS.


 

http://blog.naver.com/chlehdgo01

가시면 곡과 파일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따로 10일후에 업로드 하니

그점 양해해 주세요 ^^*


 

파일 다운 받으실때에는..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ps.

 

개인 사정으로 인해 mp3 업로드는

차후 로 미루겠습니다..


 


 

< ★ 알 림 ★ >


 

댓글을 남기시겟다는 분의 한하여

감상 과 느낀 점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글+추천 을 함게 남겨주신 분에게는 감사의 답례로

답방을 순회를 할것입니다.


 

P.S 요즘 이래저래 바쁜 관계로

추후에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답방과 신곡 수회를 돌겠습니다.

 

Ps. 볼륨이 높으신 분들은 볼륨을

낮추셔서 들어주시구요

 

Ps. 크게 듣는 분들은 볼륨 UP 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이상 DJ세실리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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