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 전투 1 (Battle 1)

안녕 하세요.

DJ세실리온 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 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

<아리아> 란 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4화 입니다.

즐거운 감상 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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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

-카르시아 마을 외각-

  얼마나 걸었을까...

지친 몸을 달래며 이리야는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잇었다.

이마에서는 송글 송글 땀이 맺혀 가고있었다..

송글 땀이 점점 흐르면서 턱선을 따라 바닥에 떨어졌다.

"휴... 덥다 더워!! 으앜!!!!!!!!!!"

아니까 다른... 발앜... -ㅇ-...

아리아 대륙 북부지방 라카스차 는

무척 더운지방으로 알려저 있었다..

4가지의 계절중 특히 더운 여름날...

특이 하게도 아리아 대륙은 낮에는 태양이2개

밤에도 달이 2개!  그이유는 !!!

과학적임으로 어려워서 패스 ..

설정 상이니 그렇다고 알아두자..

얼마나 걸었을까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햇다.

(<- 퓨안 마을)

(-> 이그리니아 산맥)

"페이샤 국 에 갈려면 오른쪽

이그리니아 산맥을 넘어야 하니..

일단 오른쪽으로 가볼까.."

이리야는 오른쪽 표지판을 따라 길을 나섯다..

길을 지나감에 따라 점점 지형이 험난해 졌다..

점점 길을 사라지고 산맥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푸른색의 하늘과 우성한 나무들 사이에

들려오는 시냇물 소리와 함께

숲에 사는 생명채들의 소리까지...

이리야는 그동안 걸어온것이 힘들엇던지..

숨을 크게 들이 쉬엇다..

"후~~~~~~~~훕~하~"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바스락)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뭇잎 소리

이리야는 바짝 긴장 하게 되엇다.

마을에서 하룬 아저씨가 하던 말이 떠올랏다.

' 이그리니아 산맥에는 몬스터들이 있으니 조심하렴 '

이리야는 급한 마음에 허리에 차고있던 검에

손을 가져다 대엇다.

(바스락)

다시한번 들리는 나뭇잎 소리..

"누구냐!"

이리야의 강하고 힘찬 소리와 함께 숲속에서

고블린이 점차 모습을 보이기 시작햇다.

"우욱우우욱"

"뭔소리야! -_-"

아니나 다를까.. 인간이 고블린 말을 알수없는것처럼

고른빌 또한 인간말을 알수는 없었다.

고블린은 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었으며 얼굴에는

울퉁 불틍 혹같은게 튀어 나와있었다

키는 130cm 정도 돼보였고 무척 약해 보였다.

이리야는 허리에 찬 검을 뽑아 들었다.

고블린은 무척 날쌧다.

"혼자인가?"

고블린은 혼자 행동하진 않는다 언제나 그렇듯

고블린은 단체 그룹을 지어서 서식 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리야 앞에 있는 고블린은 누가 봐도

혼자 임이 분명하다.

이리야는 재빠르게 검을 고쳐 잡고 자새를 잡았다.

고블린은 맹열하게 몽둥이를 들고 덤벼 들었다.

고블린의 몽둥이는 위협적으로 이리야의 얼굴쪽을 강타!!

아쉽지만.

이리야는 가깟으로 왼쪽으로 몸을 돌려 피햇다.

'생각보다 빠르다..'

이리야는 생각 햇다..

검술연습은 나무나 혼자 연습 을햇기 때문에

실천은 처음이고

몬스터 또한 처음 보기 때문에

많이 긴장 한 상태이다.

"우욲!!!$^#$%$!@#%"

고블린은 괴상한 소리와 함께 돌진 햇다.

이리야의 판단이 좀더 빨랏던가..

재빠르게 고블린이 돌진 해오는 품속으로 파고 들어 검손잡이로 고블린의 얼굴을 직혔 했다.

고블린은 이내 뒤로 넘어졌다..

고블린은 아무 움직임도 없었다..

이리야는 조심스럽게 고블린에게로 거리를 좁혀 가며

상태를 살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기절한 고블린..

"모지?"

영문을 알수 없던 이리야...

살생또한 해본적 없던 이리야 이기에..

조심스럽게 검집에 검을 넣고선 그자리를

피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