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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리아 - 모험 - 1 (Adventur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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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아리아 - 모험 (Adventure) [12. 02. 1...
장르 : 락/메탈
감성 : 가벼워/밝어
템포 : 140 Tempo
날짜 : 2012-02-17 19:21:35
사용된 악기 보기 (61)

 

아리아 - 모험 (Adventure)

 

 

안녕 하세요.

 

DJ세실리온 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 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

 

<아리아> 란 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3화 입니다.

 

즐거운 감상 돼시길 바랍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STORY ]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

-카르시아 마을-

 

 

.....

.....

.....

 

어느새인가 밖은 점점 밝아지고있었다..

 

해가 떳는지 밖에서는 닭의 울음소리가 들리고있었다..

 

"꼬끼오~"

 

이리야는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준비 할건 다했고... 이제 슬슬 나가면 되는건가?"

"휴~"

 

이리야는 마음이 무거웟다..

15년 동안 자신을 지켜줄 집이란 울타리에서

나가본적이 없어 무서움 반 설래임 반을 느끼며..

슬슬 준비해놧던 짐들을 꾸리며 조용히 1층 거실로 내려왔다..

 

조용히 내려온 이리야는.. 깜깜하게 꺼진 거실과

집안 내부를 천천히 다시 둘러 보았다..

 

'15년 살면서 포근함과 아늑함을 나에게 느끼게 해준 집...'

'이젠 이집과도 이별이구나..'

 

이리야는 거실건너편의 방을 바라보았다..

어머님은 주무시는지 불이 꺼져있었고..

인기척또한 나지 않았다..

 

'주무시는구나.. '

 

이리야는 조심스럽게

집을 가섯다...

 

그런 아들을 나가는 모습을 창문으로 지켜보던 어머니는

소리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렷다..

 

이리야는 집을 나와 길을 따라 쭉 가다보니 어느새.

동쪽 문에 다다르기 시작햇다.

 

 

카르시아 마을은 동,서,남,북 4개 위치에

각각 검열소와 성문이 있었다.

작은 말을에 왜 성문이 있는가 하면

너무 알려고들지 마라.. 그냥.. 설정이다..

 

이리야는 성문에 다가서자

보초2 명이 긴 창을 들고있음이 눈에 띄었다...

점점 보초와 거리가 가까워지자

보초2명은 서로 창을 x 자로 교차 시키며

이리야를 멈처 새웟다.

 

"멈춰라.. 문을 나가는 용무와 이름을 밝혀라"

 

"이름은 이리야 문을 나가는 용무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이리야 였구나.. 너도 어느덧 15살이 되엇구나..

짜식.. 벌써 이렇게 컿다니..

엊그제 만해도 요만한 꼬맹이였는대.."

 

"윽.... 하룬 아저씨 저도 이젠 다컷어요!!"

 

이리야는 하룬이라 불른 사내에게 화를 냇다.

하룬이라 불린 사내는 보초 로 카르시아 마을 지키는 군인이였다.

보초병이라 하여도 카르시아 마을을 수호하고있는

른용 기사단의 5군단 소속이였던 것이다.


하룬이라 불린 사내는 젋어서인지 30대로 보이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턱수염이 재법 나잇었고

날카로운 눈매와 키는 190이 넘으며 갑옷때문인지..

덩치가 커보였다..

그는 붉은 머릿결 때문에 자칫 잘못본다면

도적으로도 오해해도 불평 못할 그런 험한 얼굴이였던것이다.


"그래 이리야 너도 조심히 학교에 가도록 해라 어디 학교로 갈건지는 정햇니?"


"예 일단 이그리니아 산맥을 넘어 페이샤 국에 있는 아카데미에 들어갈려구요"


"그래 이그리니아 산맥 넘을때는 조심히 하거라 요즘 몬스터가 많이 나온다고 하니깐.."


"예 걱정 마세요 그렇지 않아도 평소에 검술 훈련을 해두엇거든요"


"그래"

 

이리야는 호룬에게 손을 흔들며 점점 멀어져갔고..

점점 이리야의 몸습은 카르시아 마을 북쪽 문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본 곡 MP3 로

받아 보시고 싶으신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와 함께 남겨 주시면

확인후 보내드리겠습니다.

 

 

PS.


 

http://blog.naver.com/chlehdgo01

가시면 곡과 파일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따로 10일후에 업로드 하니

그점 양해해 주세요 ^^*


 

파일 다운 받으실때에는..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ps.

 

개인 사정으로 인해 mp3 업로드는

차후 로 미루겠습니다..


 


 

< ★ 알 림 ★ >


 

댓글을 남기시겟다는 분의 한하여

감상 과 느낀 점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글+추천 을 함게 남겨주신 분에게는 감사의 답례로

답방을 순회를 할것입니다.


 

P.S 요즘 이래저래 바쁜 관계로

추후에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답방과 신곡 수회를 돌겠습니다.

 

Ps. 볼륨이 높으신 분들은 볼륨을

낮추셔서 들어주시구요

 

Ps. 크게 듣는 분들은 볼륨 UP 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이상 DJ세실리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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