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 협정 (Agreement)

안녕 하세요.

DJ세실리온 입니다..

이번에는 스토리 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

<아리아> 란 제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2화 입니다.

즐거운 감상 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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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아리아 대륙 에는 크나큰

화제가 일어나게 되었다..

-카시아스 대륙-

-알카온 왕국-

호화로운 저택에는 지긋하게 나이들어보인 노인과

보기만해도 화려한 옷에 선랑한 모습을 한

젊은 이가 있었다.

북부 지방 라카스차 대륙에

알수없는 빛이 이르더니 그곳에 어린 인간 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냐?..

흠...

마치 예전의 예언처럼...

되어가는구나...

이제 그 아이가 아리스 대륙을 지켜줄

전사가 되어주겠지..

예 그렇습니다 폐하..

15년후..

-라카스차 대륙-

이리야 모하니 어서 오지 않고.

예.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집안에서 울려펴지더니

이윽고 들판에서 어린 소년의 목소리가 들렷다.

어린 소년은

누가봐도 아름답게 생긴 소년이였다..

은빛 머리카락과 날카로운 콧날

남자 아이같지 않은 입술

한마디로 미소년 인것이다.

어머니 죄송해요 그만 노느라구 깜박했어요.

그래 어서 싯구 와서 밥먹자구나..

이리야 와 어머니는 식사를 하게되었다..

이윽고 식사가 끝나고

어머니는 무거운 표정을 지으시더니..

입을 조심스럽게 열으셧다..

너도 어엿한 성인이 되었으니 슬슬 집을떠나

학교에 들어가야 할 나이가 되었구나..

내일 아침일찍 준비해서 떠나야 한다..

예 어머니..

말을 끝낸 어머니는 조심히 일어 나서 식사를 끝낸

접시들을 들고 설거지를 하기 시작 햇다

그리고 아리야는 2층 자기방으로 갔다..

어머니는 생각에 빠졌다..

총장님 안됩니다..

아직 그아이는 너무 어립니다..

아니된다... 그아이도 이제 슬슬

이 대륙을 지켜줘야 하지 않겟니?..

예언대로 그아이가 슬슬 전사로서의 힘을

길르기 시작해야 한단다.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미로서 저녁밥 한끼만더 먹이고 싶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도록 해라...

이윽고 깊은 밤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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