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DJ 세실리온 입니다.
이번 불미 스러운 일과 함께 겸사 겸사 곡을 올립니다.
뮤쉐 참.. 많이 질이 떨어진거 같네요..
어째 매년 마다 한층씩 더 질이 떨어지는 거같은 기분이 들까요..
정말 벼래별 사람들이 다 있네여..
정말 뮤쉐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걍.. 답이 없습니다...
각자 길을 가면 참 좋을탠데..
서로 곡 들을 사람은 듣고 말사람은 말고
지적 질 말고 걍 들어본 소감 한마디 쓰고 말면 될것을
추천이 높던 조회수가 높던 유저 탓 하는 몇몇 분들...
그렇게 아니 꼽고 눈꼴 시려우면 운영자 한태나 따지지
사람들끼리 헐뜯고 있는지 의아 하고
뭐 니가 잘랏내 내가 잘랏내 이러고나 있고
답이 없습니다..
좋게 말을 한들 알아 들어 서 좋게 되는 일 또한 없네요
그룹이나 나눠서 한사람 타켓 잡고 무시하고 비판 이나 하고
그런다고 자기한태 이익 되는것도 없는대 말이죠 참..
뮤쉐 하는 사람들중 60 프로가 10 대고 40 프로가 20 대 정도 되는거 같은대
참.......
서로 싸우지 말고 좋게 지냄 어디가 그렇게 아니 꼬운지
서로 싸울 빠앤 현 상황 을 유지? 내비둔 영자 에게 싸움 거는게 100번 나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대..
뭐 여튼...
걍 뮤쉐는... 그렇습니다..
모든 원흉은 운영자죠 - _- 씨발라먹을 수박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