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트랙을 믹싱하는것 뿐인데도 사람의 정서나 상황에
따라 곡이 참 다양하게 완성됩니다
제 곡중 뉴에이지 곡들을 보면 대부분 기분 좋은날이었고
거친 곡들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나날이었던 같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가식적이라도, 거짓이라도 기분좋게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