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실분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블러드란 닉네임을 사용해왔던 사람입니다 ㅎㅎ
거의 1년만에 뮤쉐를 접하게 되네요 ㅎ 그런데도 이렇게
끝까지 여기서 곡을 써주시는 분들게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 저도 동참하여 멋진 곡 계속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