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강의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

현역 최강의 테크니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성인 축구계를 떠나 세계적인 명문구단

레알마드리드의 유소년팀(만 7세~16세)에 입단을

감행한 27살 아름다운 청년 박주영의 도전!!

★ 그레미 올해의 남성 보컬 부문 수상자 ' 제럴 ' 과 UEFA 올해의 여성 공격 보컬 부문 수상자 ' 바네사 ' 의 보컬 조합 초강의 듀엣 

AP통신 -  " 어린애들 공놀이를 종결시키러 그가 온다 "

존 챔피언 (축구 해설자) - " 그가 득점왕이 될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前 네덜란드 대표팀) - " 한 국가의 주장이 유소년팀에 입단 , 그의 도전에 갈채를 보낸다 "

베켄바우어 (前 독일 대표팀) - " 그가 제2의 베켄바우어다 "

조세 무링뉴 (현 레알 마드리드 감독) - " 군대 안갈려고 유년기 소년으로 돌아간 그의 노련미가 돋보인다 "

기성용 (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