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In Da Club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이제 정말 손에서 놓으려 합니다.
전문지식운운하는것도 꼴보기 싫고
추천수와 인기수가 많다고 하여 자만하는 자들도 보기싫고
다 보기싫어져 떠나보려 합니다.
하지만 .. 아직 몇몇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뮤쉐가 암울한것은 아닙니다.
그 분들이 좀더 힘을 내어 뮤쉐의 개념을 확립시키리라 믿겠습니다.
뮤쉐는 더이상 음악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냥 커뮤니티 게시판정도일 뿐입니다.
지금은 딱 그정도일 뿐입니다.
진정한 음악게임, 누구나 쉽게 즐길수있는 음악사이트 거듭나시길..
by_인이
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