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쉐를 키기 전엔 분명히
ss501의 snow prince를 듣고
아 오늘은 전과 다르게 신나고 발랄하고 10대다운 고백곡을 하려 했건만...
트랙을 고르던중 슬픔에 꽂혀서.....
신체는 10대인데 감정이 10대가 아닌가봐요...
스토리를 좀 생각해봤는데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도 사귀고 있지만
결국 이별선고를 받고
통곡을 하다가
결국 헤어져버린 후의 적막....
(억지억지)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