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이곡은 조금더 키우려고 했는데
더이상 어떻게 표현하고 해야할지가 안떠올라서...
누구나 한번쯤은 지난날의 좋았던 기억등을 회상할거에요
그 기억이 사랑일 수도 있고 어릴 때일 수도 있고
젊었을 때도 있고...
그 날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날을 떠올리며 행복에 잠기죠
(이 쯤 쓰니 조금 오글거리네요 원래 이런애 아닌데)
회상이 끝나고 나면 뭔지 모르게 적막이 흐르는 것을
음악 끝에 표현해봤는데 제대로 됐을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감상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