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하네요;;
몇년이 지나 이렇게 곡을 쓰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ㅋㅋ
곡을 소개하자면
사람의 이도저도 아닌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거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 만든거고ㅋㅋ
사실은 원래 곡 작업하던 게 있어요
그런데 헤드셋이 부서져서 녹음을 할 수가 없네요ㅋㅋ;;
그래서 대신 이 음악을 먼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