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라 감을 잃은듯...
힙합/랩곡은 한가지 코드로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세가지 코드로 만들어 봤답니다..
미듐템포에 마이너한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연결이 어색하네요..역시....
간만에 시간이 나서 급조하느라..신경을 많이 못썼네요.. ...ㅠㅠ
어느날 갑자기 그녀는...남자에게 이별을 통보를 합니다..
남자는 너무나 아쉽고 또 한편으론 화도나고.. 억울한 맘에 여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너무나도 담담합니다...
이미 그녀는...
그남자의 여자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