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로 만들어본 곡입니다
5트랙으로 만들어서 올리려다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추가하게 됬습니다
...그나저나 감성 정하기는 아무리 봐도 어렵군요;;
이걸 설레인다고 해야되나, 따뜻하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