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샤토님의 곡 Only for Saxophon에 매료되어 샤토님의 영향을 받아 재즈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올리기 전에 샤토님의 신곡을 듣다 보니 괜한 작업했다 느끼리 만큼 올리기가 민망하고 좀 쑤스럽습니다만 기왕에 만든 곡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감히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곡을 마지막으로 뮤쉐를 잠시 떠나 쉬기로 했습니다. 그간 저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 주신 엘리스양님, 샤토님, 광야님, BMW님, 1000doo님, 구테타님, 마니님, Blackheart님, 베스푸치님, 메이키님, U-vest님, SoriMusic 님, Rozier님 그리고 꿈의 하프님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함께한 시간은 비록 짧았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