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는 아깝고... 완성하자니 갈길이 너무 멀고...
나중에 음원업뎃되거나 기타 살 때를 대비해서 업로드 해둡니다.
아래 글은 지금 제가 올리면서 느낀 문제점이라고 보이는 내용들이니 신경안쓰셔도 되고...
댓글로 참고를 위한 조언을 남겨주시면 감사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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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일반
더블베이스 드럼 변경 구간에서 다른 트랙 삽입 시 잡음 과다.
드럼 패턴의 단조로움.
나. 파트별 수정 및 보완 사항
8 ~ 10 (24마디) : 애드립 구간.
8파트 기타 독주 + 배킹
9파트 기타 배킹없이 3도 내지 엇갈리는 속주
10파트 스케일 변경에 따른 기타 솔로변경 (후반부 끝맺음이 확실한 솔로 필요).
12~14파트 아르페지오 + 배킹 <= 14파트 배킹 변경 필요.
15파트 이후 코드 진행 변경 or Em7, C 로 이어지는 메인 코드로 변경 진행 고려.
다. Em7, Bm7(25번 코드 진행, 7파트) 강제 삽입으로 인한 파트간 연결 어색한 부분 수정.
라. 효과음 및 이펙트
심벌 없음. 차후 수정 시 마디변경 강조 및 포인트를 위한 심벌 작업 수행.
아르페지오 음색 재 수정 필요.
드럼 사운드 불일치.
패드의 과다한 이펙트.
기타 이펙트 불일치.
결론 : 녹음 뿐이냐... 아니야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500원을 버리더라도 나중에 다시 꼭 건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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