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같은 사람에겐 삶의 목표가 될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슬픔의 치료제

어떤 사람에게는 참을수 없는 유혹.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벼이 즐길수 있는 도구.

난 '도구'로서의 음악보다

삶을 지탱하는

남에게 힘이되는

그런 '의미'로서의 음악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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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입니다.

아니 작품이라기엔 좀 뭐할지도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한곡씩 꾸준히 내고싶은데..

이번에 다독상으로 받은 문상 만원을 여기써야되겠네요 ^;

힙합을 꿈꾸지만. 멜로디에 빠져있답니다 ^;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