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쓸쓸하다가
중 후반부에
점점 거세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조용히 노래를 끝맺습니다..
작곡자는 여기서 저구요
힘겨운 전투를 마치고
다시 새출발하려는 다짐하예
이곡을 만들게되었습니다..
개학후부터는
그애한테 안좋은 인상으로 낙인 찍히는 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