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을 잊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을
마음을 표현 해받습니다.
가사↓
이제서야 너에 사랑을 깨달았어.
가면갈수록 너에 생각이 떠올라와.
이런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루겠어.
추억일까 아님 외로움일까.oh
추억으로 끝내긴 너무 힘든 사랑인가바.
매일 매일 생각나 너의 모습이
너에 미소가 아름답던 너의 미소가.
너무 떠올라.
그래서 많이 힘든가바.
너에 얼굴을 너무 보고 싶다.
너에 사랑을 너무 받고 싶어.
하지만 우린 만날수 없는 인연이겠지.oh
그래도 널 좋아하면서.
많은걸 배우고 사랑이란걸 배워서
너무 고마워.
이제부터 사랑으로 부터 고통을 받겠지만.
널 잊지 못하는 한사람이 되면 좋겠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태평한추억이여!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