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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smo Leeum) # 1 Ver
우리들의 거대한 음악이야기가 시작된다. . .!
(저음질의 스피커로 감상시 이펙트의 저음이 들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Cosmo 의 음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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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년 1월달에 뮤직쉐이크에 입문하여서 장르는 락 을 위주로
만들어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흐르고 발라드에 관심이 많아서 뮤직쉐이크로 많은
발라드 음악을 만들었었고 또 ,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2012년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클래식장르에 시선이 갔으며 뮤직쉐이크로 몇 안되는
클래식음악을 제작하다가 어느순간 부터 영화음악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영화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영화도 많이 보게되었고 영화를 보게되면
감독이나 주연 등을 먼저 찾아보기보다 그 영화의 영화음악 작곡가를
먼저 찾아보게 되었죠.
하물며 , 좋아하는 영화음악작곡가 및 감독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수 개월이 흐른뒤.. 뮤직쉐이크로 영화음악 같은 필름스코어 장르를
만들기보단 직접 작곡프로그램 으로 영화음악을 만들어보고싶게 되었
습니다.
그렇게 3년이라는 긴 학습기간이 있었고 (군복무 포함)
그후 , 2015년 전역과 동시에 저만의 스타일이 담긴 웅장한 오케스트라
필름스코어 음악을 들고 뮤직쉐이크에 복귀를 하게되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저의 스승이자 우상이신 영화음악의 선두주자
"한스짐머" 및 "존 파웰" , "브라이언 테일러" , "엘런 실베스터리"
영화음악 작곡가님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 1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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