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어 줘요. 그대 손 잡을 게요. 내 옆에 있어 줘요. 그대 꼭 잡을 래요.
L.O.V.E is M.O.M my L.O.V.E is M.O.M and me
1)
'엄마 지금 어디 있어?' 짧은 한 통화에 눈물이 맺혀 눈물이 겠죠. 거친손 바라볼 때 마다 내 심장엔 지워지지 않을 작은 편지가 됐죠. 따라가다 보면 나는 쓰러져 그녀는 내눈을 보며나를 끌었죠. 끝났죠. 더이상은 빛과 별은 나를 보지 않고서 그저 서롤 안고서..
2)
'엄마 지금 거기 있어?' 달려 갈게. 절대 넘어지지 마 내가 손 잡아 줄게. 웃게 해 줄거니까 그 선 넘지 마. 그릇 닦는 소리에 일어나 please stop it. mommy I can do this 다시 기회 나에게 주세요 주님.이제 다 내가 할래요 주님.
3)
물 한잔 건네주시며 내 목을 축이셨죠. 내 나쁜 거짓말도 그저 다 받아주셨고. 이제 더이상 내가 받을 것은 없어 not anymore 때가 됐다. 내 날개 꺾어.당신이 날아줘요. 그대 웃음을 평생 간직해요. L.O.V.E 라는말 내겐 계속됐지.. and take it
4)
하늘도 울었어 나의 불효를, 강으로 흘렸죠 못된 내 혀를 못된 내 자신이 아직 살아 있어. 입만 열면욕설에 나는 못됐어. '뭐,됐어' 라는 말에 부모의 심장이 조각나 고작 나 때문에 더 고장나 또 장난 치듯이 덤벼대 나 모잘라 또 잘난척 '돈 달라' 나 진짜 모잘라.
울지 말아요 내가 있어요. 옆에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5)
비가 내린다 하지만 곧 개인다. 땅이 굳어 질 때 우리의 믿음 더 굳어져 무너졌던 아픔 모두 다 울었던 때 처럼 견뎌가 번져가는 치유의 힘이 퍼져가
뭐랄까 이 느낌 세상을 die 죽인 아픔을 뒤로 두고 당신의 발을 내밀어 떠밀리면 떠밀리고 숨 한번 고르고 쉬면돼. 사랑이란 단어만 쥐면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