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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과 검은달 그 마지막이야기 .. - 이치마루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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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하얀달과 검은달 마지막이야기
장르 : 락/메탈
감성 : 기뻐/신나
템포 : 140 Tempo
날짜 : 2009-12-17 18:39:33
사용된 악기 보기 (6)



 

 

 

 

 

 

시로사키 이치고 : "빌어먹을..."


시로사키 이치고 : "보아하니 네놈에게도 조금은 남아 있었던 모양이군 그래... 싸움을 원하는... '본능' 이라는 것이..."

 

  시로사키 이치고 : "할 수 없구만... 날 쓰러뜨렸으니.. 일단은 네놈을 왕으로 인정해 주지. 하지만, 잊지 말라구! 나와 너는 왕과 기마, 어느쪽도 될 수 있다는 걸!"

 

시로사키 이치고 : "만약 네놈에게 조금이라도 빈틈이 생겼다간 난 언제라도 네놈을 쓰러뜨리고 네 머리통을 박살내주겠어!!"

 

시로사키 이치고 : "그리고, 이건 경고다.

정말로 내 힘을 지배하고 싶거들랑, 내가 다음에 다시 나타날 때까지..."


 

시로사키 이치고 : "죽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쿠콰콰쾅 !!



 

히라코 신지 : "기분은 어떻냐 ? "

 

쿠로사키 이치고 : "아 .. 나쁘진 않군 .."

 

히라코 신지 : "그러냐 ?"

 

시로사키 이치고(생각말) : '잊지 말라구 만약 네놈에게 조금이라도 빈틈이 생겼다간 난 언제라도 네놈을 쓰러뜨리고 네 머리통을 박살내 주겠어 !!!'

 

 

 

 

 

 

쿠로사키 이치고 : "미안한데 ... 어림도 없다 .." 

 

 

 

 

 

 

블리치 125화 中 대사

 

 

 

 

 

 

위의 대사를 읽으면서 노래들으시면 감사 ㅎㅎ

 

 

 

 

 

 

 

12월17일 신곡 입니다 !! 가실땐 댓글이예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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