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사키 이치고: "우리들의 저 깊은 내면 속 계층에 새겨진 날카롭게 갈고 닦인 살육본능 말이다!!"
시로사키 이치고: "네놈에겐 그게 없어! 생생히 드러난 본능이란 것이!"
시로사키 이치고: "네놈은 이성으로 싸우고, 이성으로 적을
쓰러뜨리려 하지!
검에다 칼집을 씌워 놓고 대체 누굴 베겠대?"
시로사키 이치고: "난 노땡큐라구. 이치고."
시로사키 이치고: "참월 그 놈은 어땠는지 모르겠다만
난 나보다 약한 왕을 등에 태우고 뛰어다니면서
평생 베이는 것은 못 참는다고!"
시로사키 이치고: "네놈이 약하다면... 네놈을 짓밟아버리고..."
시로사키 이치고: "내가... 왕이 되겠다."
쿠로사키 이치고: '본능... 싸움을... 갈망하는...
검... 넘겨줄까보냐...'
블리치 124화 中 시로사키와 쿠로사키의 대화 (인터넷 뒤진거 ㅋ..)
오늘 블리치 250화 나온다능 ㅋ. 보고 내일 마지막 시험공부를 ... 젠장 ..
12월 16일 신곡 입니다 많이 듣고 가시구 가실땐 댓글 필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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